은나라 기자와 고사성어 맥수지탄 은나라 기자와 고사성어 맥수지탄 은나라 마지막 임금인 주가 술과 여자에 빠져 정치를 돌보지 않고 이를 간하는 충신들을 마구 죽이는 포악한 정치를 하고 있을 때 임금의 작은 아버지 뻘 되는 기자가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주에게 간곡한 충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가 들을리 만무였습니다.. 삶의 묵상 200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