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번의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다는 고사성어 만사일생(萬死一生) 만 번의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다는 고사성어 만사일생(萬死一生) 수(隋)나라는 건국 초부터 대토목 공사를 일으켜 나라가 피폐했는데 양제(煬帝 569 - 618) 때에 이르러서는 도가 심하여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문제(文帝)의 먼 인척으로 총애를 받던 이연(李淵)은 관중의 치안을 맡고 .. 고사 성어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