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탄생화 들장미 들에 한송이 장미꽃을 소년은 보았네. 싱그럽고 아름다운 장미꽃 가까이서 보려고 달려가며 소년은 설레는 마음이 되었네. 장미여, 장미여, 붉은 장미여, 들에 핀 장미여. 소년은 말했네. 너를 꺾고 싶어, 들에 핀 장미야 장미는 말했네. 찌르겠어요, 언제까지나 저를 잊지 않도록, 저는 좀처럼 꺾이지 .. 꽃말 꽃점 2007.10.25
7월 15일 탄생화 들장미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 지지만 그럴땐 애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 소녀야 울면 바보다 들장미 소녀야 다섯 장.. 꽃말 꽃점 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