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이 대인의 웅대한 뜻을 알지 못한다는 고사성어 연작안지(燕雀安知) 소인이 대인의 웅대한 뜻을 알지 못한다는 고사성어 연작안지(燕雀安知) 진(秦)나라 시황제(始皇帝)가 죽은 이듬해 진(秦)나라 타도를 처음으로 외친 사람이 진승(陳勝)이었다. 그는 젊었을 때 남의 소작인으로 그날 그날을 겨우 살아가는 가난한 신세였다. 어느 날 진승(陳勝)이 하던 일.. 고사 성어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