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소녀 / 다찌하라 미찌조오 꽃시 달맞이꽃 소녀 다찌하라 미찌조오 슬픔은 아니었던 날의 흐르는 구름 아래서 나는 네가 흔히 쓰던 말을 외웠다. 그것은 하나의 꽃 이름이었다. 그것은 노랑색 연하고 아련한 꽃이었다. 나는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 무엇인가 알고 싶어 멍청한 상태였다. 그리고 때때로 생각하기를 도대체 무엇을 누가 .. 꽃시 사랑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