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알랑거리는 더러운 태도를 이르는 고사성어 노안비슬(奴顔婢膝) 남에게 알랑거리는 더러운 태도를 이르는 고사성어 노안비슬(奴顔婢膝) "以奴顔婢膝者爲曉解當世(이노안비슬자위소해당세) 노비(奴婢)와 같이 비굴한 얼굴 표정과 무릎 꿇는 듯한 태도로 남을 대하는 사람은 세상을 잘 아는 사람이다." 중국 동진(東晉)의 학자이자 도사인 갈홍(葛洪 283.. 고사 성어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