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윤복의 <노상탁발(路上托鉢)>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윤복(申潤福 1758- ? ) <노상탁발(路上托鉢)>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 노상탁발(路上托鉢)은 말 그대로 승려들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시주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림에 보이는 큰 북은 법고(法鼓)라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아침,저녁 예불 때 사용하는 네 가.. 역사 산책 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