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탄생화 넌출월귤 봉선화는 중국에서 붙여준 이름 꽃 모양이 마치 봉황새 같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전부터 봉숭아라고 불렀다. 봉선화는 오래 전부터 우리 곁에 있었던 서민적 꽃으로 가을이 오면 손톱에 빨갛게 봉선화 물을 들이는 풍습이 있다. 이러한 풍습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내려왔으며 옛.. 꽃말 꽃점 2007.10.18
10월 18일 탄생화 넌출월귤 진달래과의 쌍떡잎식물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 긴타원형으로 잎밑이 거의 둥글며 끝이 날카롭고 톱니가 없으며 뒷면은 희다. 꽃은 엷은 홍색으로 7월에 피며 꽃자루가 길고 꽃부리는 4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중앙에 2개의 꽃턱잎이 있다. 열매는 공모양이고 가을에 익는다. 넌출월귤은 북아메리카와 아.. 꽃말 꽃점 200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