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는 고사성어 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는 고사성어 낭패불감(狼狽不堪) 삼국 시대 촉한(蜀漢)에 출사하여 상서랑에 이르고 몇 차례 오(吳)나라에 사자로 가서 외교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였으며 학문이 높은 이밀(李密 224-287)이라는 효자가 있었다. 옛 어른들은 제갈량(諸葛亮)의 출사표(出師表.. 고사 성어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