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행동이 모순되고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남원북철(南轅北轍) 마음과 행동이 모순되고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남원북철(南轅北轍) 전국시대 후기에 魏王欲功邯鄲 위(魏)나라 안리왕(安釐王 BC277-BC243)이 병사를 모아 조(趙)나라의 한단(邯鄲)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때 위(魏)나라의 책사인 계량(季梁)이 왕의 명령을 받아 인근 나라에 사신.. 고사 성어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