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 견뎌야 무늬가 박힌다는 고사성어 남산현표(南山玄豹) 배고픔을 견뎌야 무늬가 박힌다는 고사성어 남산현표(南山玄豹) 한(漢)나라 유향(劉向)의 열녀전(列女傳)에 남산 안개 속에 숨어 있는 표범 南山霧豹(남산무표) 이야기가 나온다. 도답자(陶答子)라는 사람이 있었다. 3년간 질그릇을 구워 팔았다. 명예는 없이 재산만 세 배나 불었다. 그의 .. 고사 성어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