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일호(一濠) 남계우(南啓宇)의 호접도부채(蝴蝶圖扇) 우리 미술관 옛그림 일호(一濠) 남계우(南啓宇 1811-1888) 호접도부채(蝴蝶圖扇) 일호(一濠) 남계우(南啓宇 1811-1890)의 호접도부채(蝴蝶圖扇)이다. 남계우(南啓宇)는 산수화도 그렸으나 평생 나비와 꽃 그림을 즐겨 그렸으며 조선시대 나비 그림의 제1인자로서 남나비(南蝶)라는 별명으로 더 .. 역사 산책 2020.02.08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의 <수박과 여치>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수박과 여치> 우리나라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훌륭했던 여성으로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의 학문과 예술은 어릴 때부터 성리학을 가르친 외조부 이사온과 어머니 용인이씨(龍仁李氏) 즉 이씨부인으로부.. 역사 산책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