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내임을 겸손하게 말하는 고사성어 기추지첩(箕箒之妾) 남의 아내임을 겸손하게 말하는 고사성어 기추지첩(箕箒之妾) 한나라 고조 유방(劉邦)이 천자가 되기 전 아직 젊고 미천하였을 때 강소성 패현 동쪽 사수(泗水)지역의 말단 관리로 지내면서 주색잡기에 빠져 있을 때의 일이다. 유방(劉邦)은 콧날이 높고 이마는 튀어나와서 얼굴 모습.. 고사 성어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