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절개나 자신의 신념에 충실한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기산지절(箕山之節) 굳은 절개나 자신의 신념에 충실한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기산지절(箕山之節) 허유(許由)에게 요임금(堯 BC 2356-BC2255)으로부터 천자 자리를 주겠노라는 제휴가 들어왔다. 요(堯)임금은 아들이 어질지 못해 다른 온후한 사람을 물색 중이었다. 그때 마침 신하들이 현자라고 이름난 허유(.. 고사 성어 201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