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는 고사성어 투필종융과 기문취무 문필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는 고사성어 투필종융(投筆從戎)과 기문취무(棄文取武) 동한 안릉지방에 한 서생이 있었는데 서역에서 큰 공을 세워 정원후로 책봉을 받은 반초로서 한서의 저자 반고의 동생이다. 반고가 교서량으로 도성 낙양의 임지로 가자 반초도 어머님을 모시고 따라갔.. 고사 성어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