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하다가는 헛수고만 하게 마련이라는 고사성어 기로망양 제멋대로 하다가는 헛수고만 하게 마련이라는 고사성어 기로망양(岐路亡羊) 전국 시대 맹자와 묵자와 함께 명성을 떨쳤고 존경을 받은 양자라는 학자가 있었다. 하루는 양자의 이웃 집에서 한 마리의 양을 잃었다. 온 집안 식구가 총동원 되어 사방으로 양을 찾아 보았으나 헛수고만 하고 돌아와 양자.. 고사 성어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