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가까이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검어진다는 고사성어 근묵자흑(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검어진다는 고사성어 근묵자흑(近墨者黑) "近朱者赤(근주자적) 近墨者黑(근묵자흑) 붉은 인주를 가까이하면 붉게 되고 먹을 가까이하게 되면 검게 물든다"는 말이 있다. 이는 진(晉) 부현(傅玄)이 편찬한 태자소부잠(太子少傅箴)에 환경의 영향에 의.. 고사 성어 201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