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것이라도 아름다운 자질을 품고 있다는 고사성어 규생구석(圭生垢石) 더러운 것이라도 아름다운 자질을 품고 있다는 고사성어 규생구석(圭生垢石) 한(漢) 태조(太祖) 유방(劉邦 BC247-BC195)의 손자 유안(劉安 BC179-BC122)이 당대의 학자들과 함께 저술한 회남자(淮南子) 설림훈(說林訓)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明月之珠出於蛖蜄(명월지주출어방신) 周之簡圭.. 고사 성어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