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하는 군사는 막지 않는다는 고시성어 귀사물갈(歸師勿遏) 퇴진하는 군사는 막지 않는다는 고시성어 귀사물갈(歸師勿遏) 어느 날 촉(蜀)나라 소부대가 위(魏)나라 본진을 기습했다. 허를 찔렸지만 사마중달(司馬仲達 179-251)은 당황하지 않고 적의 기습부대를 격파했다. 그 때 부장 장합(張郃)에게 일군을 주어서 패주하는 적군을 추격하라고 명령.. 고사 성어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