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고사성어 군맹무상(群盲撫象) 사물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고사성어 군맹무상(群盲撫象) 옛날 인도의 경면왕(鏡面王)이 어느 날 장님들에게 코끼리라는 동물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들을 궁중으로 불러 모았다. 그리고 신하를 시켜 코끼리를 끌어오게 한 다음 장님들에게 코끼리를 만져 보라고 .. 고사 성어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