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가지 술책을 마련함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교토삼굴(狡兎三窟)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가지 술책을 마련함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교토삼굴(狡兎三窟) 제(齊)나라의 재상(宰相)인 맹상군(孟嘗君)은 무슨 재주든 자랑할 만한 것이 있으면 식객(食客)으로 받아주기로 유명했다. 맹상군(孟嘗君)이 식객(食客)을 좋아한다는 말에 짚신을 신고 먼 길을 .. 고사 성어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