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되 반짝거리지 않게 하라는 고사성어 광이불요(光而不耀) 빛나되 반짝거리지 않게 하라는 고사성어 광이불요(光而不耀) 노자(老子)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도가의 대표적인 경전인 도덕경(道德經)은 자연에 순응하는 무위(無爲)의 삶을 살아갈 것을 역설하는 내용이다. 아래 글은 도덕경(道德經) 21장에 실린 글이다. 方而不割 (방이불할) 廉而不劌.. 고사 성어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