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탐욕으로 물든 사람은 즐거움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탐욕으로 물든 사람은 즐거움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신라 문무왕 때 광덕(廣德)과 엄장(嚴莊)이라는 두 스님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먼저 극락에 들어가는 사람이 서로에게 알리자고 약속했습니다. 광덕(廣德)은 분황사 서쪽 마을에서 처와 함께 살면서 신을 삼아 파는 것을 업으로.. 삶의 지혜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