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식견으로서는 진상을 알 수 없다는 고사성어 용관규천(用管窺天) 좁은 식견으로서는 진상을 알 수 없다는 고사성어 용관규천(用管窺天) 춘추시대 말기 편작(扁鵲)이라는 명의(名醫)가 있었다. 편작(扁鵲)이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숙부인 괵중(虢仲)에게 내린 제후국인 괵(虢)나라에 갔을 때의 일이다. 괵(虢)나라 태자가 갑자기 죽었다며 장.. 고사 성어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