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아래로 기어간 치욕이라는 고사성어 과하지욕(跨下之辱)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간 치욕이라는 고사성어 과하지욕(跨下之辱) 한신(韓信)은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이 천하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던 시절 유방을 도와 한(漢)나라의 패업을 이루도록 한 명장이다. 그러나 천하의 명장 한신(韓信)에게도 젊은 시절 치욕적인 사건이 있었다. 한(漢).. 고사 성어 201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