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에 처한 사람 일수록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 고사성어 곤수유투(困獸猶鬪) 어려움에 처한 사람 일수록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 고사성어 곤수유투(困獸猶鬪) 진(晉)나라 경공(景公) 때에 정나라는 늘 형편 따라 원숭이처럼 이리도 붙고 저리도 붙었기 때문에 진(晉)나라와 초(楚)나라가 정(鄭)나라의 일로 인해 큰 싸움이 벌어졌다. 그 결과 진(晉)나라의 장수 순림보.. 고사 성어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