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이 힘든 고통일지라도 이를 이겨낼 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죽을 것 같이 힘든 고통일지라도 이를 이겨낼 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북쪽 변방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노인이 기르던 말이 도망갔습니다. 사람들은 "말이 도망가서 어째요." 하고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이게 복이 될지 어찌 알겠소." 라며 덤덤하게 말했습니다. .. 삶의 묵상 2019.12.18
괴로움과 어려움은 크고 작고를 논할 것 없이 생각을 가져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괴로움과 어려움은 크고 작고를 논할 것 없이 생각을 가져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욥은 이스라엘의 옛 성인인데 그의 존귀함과 부유함은 당시에 견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살림은 어려워지고, 일곱 아들은 모두 요절하였으며, 그의 몸은 문둥병까지 앓게 되었습니다. .. 삶의 묵상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