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꽃점

4월 20일 탄생화 배나무

박남량 narciso 2007. 4. 20. 08:38

 

 

봄의 기운이 한껏 무르익어 가고 있다


눈이 부시도록 따스한 봄 햇살과
꽃들의 향긋한 꽃내음을
살랑 부는 봄바람에 함께 실어 당신에게 보낸다


지나가는 잔잔한 바람에도 살랑살랑 흔들리며
바람에게 정답게 화답하는 꽃


삶에 쫓기며 지내온 나날들
꽃들이 피고 진들 무슨 상관이 있었을까


이제 봄처녀의 마음이 되어
꽃들이 속삭이는 소리에 카메라를 살짝 들이댄다



오늘은 4월  20일


오늘의 탄생화는 배나무이다
 


Pear
 

온화한 애정


본인은 자신감이 없어 하지만
지금 그대로도 연인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위로가 되었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던 적은 없나요?
밝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인 당신
사람에게 애정 표현을 잘합니다
지금 그대로 연인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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