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탄생화 쥐꼬리망초

 

산이나 들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꽃과 교감을 하다 보면 어느새 꽃과 자신이 하나가 된다 거기서 나를 보기도 하고 인생을 보기도 한다 내가 꽃이 되고 풀이 되어 보는 환상을 가지기도 한다 꽃 빛깔도 빨강, 하양, 보라 등 매우 다채롭다 떠오르는 듯한 꽃의 색깔 때문에   꽃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다채로운 꽃빛깔에 있다  세상에 살면서 꽃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우리를 기대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2월 12일 오늘의 탄생화는 쥐꼬리망초이다     Justicia Procumbes 가련미의 극치 당신을 지켜주는 늠름한 사람이 바로 평생의 반려자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