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꽃점

12월 16일 탄생화 오리나무

박남량 narciso 2007. 12. 11. 13:03
 



십리 절반 오리나무라는
전래동요의 가사처럼
옛날에 거리를 나타내기 위해
오리마다 심어 오리나무라고 한다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의 낙엽교목
줄기는 곧게 서고
나무껍질은 잘게 갈라진다
잎은 달걀꼴 긴타원형이며
얕은 톱니가 있고,
기부는 쐐기모양이며 잎자루가 있다.
겨울눈은 자루가 있고 달걀꼴이며
최초의 잎의 잎새와 턱잎으로 싸여 있다
수꽃차례는 여름에 가지 끝에 형성된다
수꽃차례는 겨울에 자라고
아래로 처져 꽃이 피며 화분을 뿌린다
암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 형성되며
눈비늘로 싸이지 않는다
꽃이 필 때는 꽃턱잎 사이에서
홍자색의 암술대가 살짝 나온다.
암꽃차례는 구과모양이다.
꽃턱잎과 작은꽃턱잎이 한데 붙은
열매비늘의 겨드랑이에
작은 견과가 있고
열매비늘의 틈에서 떨어진다


 
오늘은 12 월  16 일
오늘의 탄생화는 오리나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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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정직한 인생을 걸으려고 하는
당신에게는 사악한 유혹이 많겠군요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마음을 다잡고
단호한 태도를 지켜나가야겠군요
정직한 인생을 걸으려고 하는 당신
사악한 길로 유혹
당신의 요염한 매력에 끌려
그만 유혹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호의적인 얼굴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항상 스스로를
정확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한다면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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