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양치기 소년
양치기 소년이 양을 치고 있는데
하도 심심해서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 늑대다 》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치자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듯이 다 모여들었다.
그들은 곧 소년이 거짓말한 것을 알고
한번만 더 거짓말을 하면 죽여버린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후 비행기 4대가 지나갔다.
양치기 소년이 비행기를 보고 뭐라고 소리쳤는데
사람들이 달려와서 소년을 죽여버렸다.
양치기 소년이 한 말은
《 앗, 넉 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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