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 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 날수 있도록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당신이면 좋겠어요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란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 받은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 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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