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못한 것이 있으면 즉시 고쳐라
德之不修 學之不講
덕지불수 학지불강
聞義不能徙
문의불능사
不善不能改
불선불능개
是吾憂也
시오우야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덕이 닦여지지 않고
학문이 강론되지 않고
옳은 것을 듣고도 그리 옮기지 않고
옳지 못한 것이 있어도
고치지 못하는 것을 나는 걱정한다.
언제나 덕을 쌓으며
배움에 게을리 하지 말고
옳은 것을 들으면 바로 취하고
옳지 못한 것이 있으면
즉시 고칠 수 있도록 힘쓰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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