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평탄하며 소인은 걱정한다
君子坦蕩蕩
군자탄탕탕
小人長戚戚
소인장척척
군자는 탁 트여 여유롭고 평탄하며
소인은 꽉 막혀 근심하고 걱정한다.
군자는 부귀영화에 뜻을 두지 않고
어떤 상황에 처해서나
인간의 바른 길을 갈 것에 뜻을 두니
항상 마음이 여유롭고 평탄하다.
그러나 소인은 사소한 결과와 성취에
애를
태우고
조바심하여
항상
근심과 걱정이 끊일 날이 없다.
'삶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살려 주세요 (0) | 2006.09.26 |
---|---|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0) | 2006.09.25 |
열받아 (0) | 2006.09.25 |
돈을 깔고 앉아 스트레스 푸세요 (0) | 2006.09.22 |
논어 - 지켜야 할 것도 절도가 있어야 한다 (0) | 200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