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이름은 이렇게 지어졌다고...
사실 옛날에는 캐나다와 미국이
우리나라의 속국이었습니다.
어느날 캐나다사람이 세종대왕께 찾아와서,
" 저희 나라이름을 뭘로 할까요?"
그러자 세종대왕께서는 잠시 고민하시더니,
" 가나다로 하여라."
그래서 가나다, 가나다하다가 '캐나다'가 되었죠.
그러니까
같은 속국인 미국이 부러운 겁니다.
그래서 세종대왕께 찾아갔습니다.
" 저희도 이름 지어주세요~~~~ 네?"
세종대왕께서는
귀찮으신지 손을 휘휘 저으시며,
" 아무러케나 지어버려."
아무러케나 발음이 "아메리카!!"해서
오늘날의 미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어떤 섬나라에서
찾아왔습니다.
"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무니다.
조선노 우리나라의 속국이 되는게 마땅하다 데쓰무니다.
우리나라 이름 없으니
조선이노 우리나라 이름을 지어주는게 마땅하무니다."
그러니까
세종대왕께서 버럭 화를내며
" 저 사람닮은 원숭이새끼를 줘 패보내라!"
사람닮은원숭이새끼는
실컷 맞았습니다.
그러곤
배를 타고 집에 가면서 생각했습니다.
"
줘 패라... 줘 패... 저패? 재팬!!"
그래서 미국과 캐나다와 일본의 이름이 정해졌다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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