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이나 바탕이 좋지 않으면 어떤 가르침도 소용 없다는 고사성어 후목분장(朽木糞牆) 자질이나 바탕이 좋지 않으면 어떤 가르침도 소용 없다는 고사성어 후목분장(朽木糞牆) 어느 날 공자(孔子)는 제자인 재여(宰予)가 낮잠 자는 것을 본 공자(孔子)가 말했다. 朽木不可雕也(후목불가조야) 糞土之牆不可杇也(분토지장불가오야) 於予與何誅(어여여하주) 썩은 나무에는 조각.. 고사 성어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