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지 않고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깨닫는다는 고사성어 염화미소(拈華微笑) 말을 하지 않고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깨닫는다는 고사성어 염화미소(拈華微笑) 송나라 중 도언이 전등록에서 부처님이 돌아가신 뒤에 법을 가섭(迦葉)에게 붙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말은 석가모니께서는 가섭(迦葉)에게 불교의 진리를 전하였거니와, 그.. 고사 성어 2017.01.10
그림자를 붙잡느라 실체를 잃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림자를 붙잡느라 실체를 잃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한 여행자가 옆 마을로 이동하기 위해 당나귀를 빌렸습니다. 여행자는 당나귀에 짐을 한가득 실었습니다. 여행 채비를 마치고 길을 나서는데 당나귀 주인이 따라나왔습니다. "나도 그 마을에 갈 일이 있으니 동행합시다. 당나귀도 내.. 삶의 지혜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