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탄생화 펜오키드 각양각색의 멋을 자랑하는 야생화가 나름의 자태를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마치 고운 빛깔의 물감으로 색칠해 놓은 듯 봄이라는 새하얀 종이에 그린 것 처럼 보이지도 않는 작은 모습으로 태어난 야생화는 봄이 오면 아름답고 신비롭다 꽃의 세계로 빠져들어 꽃을 사랑하면 꽃을 보는 눈을 갖게 되면 .. 꽃말 꽃점 200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