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에 빠진 다음에 도리어 살아난다는 고사성어 파부침주(破釜沈舟) 사지에 빠진 다음에 도리어 살아난다는 고사성어 파부침주(破釜沈舟) 사기(史記)의 항우본기(項羽本記)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진(秦)나라 말기 영웅들이 천하를 다툴 때의 일이다. 진(秦)나라의 급격한 통일정책과 더불어 대규모 토목공사가 시행되었다. 어쩔 수 없이 부역에 끌려나가긴 .. 고사 성어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