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좋지 않은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받아들인다는 고사성어 토고납신(吐故納新) 낡고 좋지 않은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받아들인다는 고사성어 토고납신(吐故納新) 장자(莊子)의 외편(外篇) 각의편(刻意篇)에 실린 글이다. 刻意常行(각의상행) 離世異俗(리세이속) 高論怨誹(고론원비) 爲亢而已矣(위항이이의) 뜻을 굳건히 하고 행동을고르게 하며 세속을 떠나 .. 고사 성어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