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지극히 용이하다는 고사성어 탐낭취물(探囊取物) 일이 지극히 용이하다는 고사성어 탐낭취물(探囊取物) 각 제후들은 병사를 일으켜 동탁을 토벌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모두 낙양성 주변에 주둔했다. 평원현(平原縣) 현령이었던 유비(劉備 161 - 223) 역시 관우(關羽 160 - 219), 장비(張飛 168 - 221) 등을 이끌고 북평(北平) 태수 공손찬(公孫瓚.. 고사 성어 201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