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고사성어 타면자건(唾面自乾)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고사성어 타면자건(唾面自乾) 당(唐)나라의 측천무후(則天武后 628-705) 때이다. 그녀는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제(女帝)로서 자신의 아들 중종(中宗)과 예종(睿宗)을 차례로 즉위시키고 정권을 독차지하였다. 자신의 권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탄압책을 쓰는 한편.. 고사 성어 20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