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그대가 알고 있다는 고사성어 아지자지(我知子知) 내가 알고 그대가 알고 있다는 고사성어 아지자지(我知子知) 후한(後漢) 안제(安帝) 임금의 신하 중 양진(楊震)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양진(楊震)이 동래군의 태수가 되어 부임하는 길에 창읍(昌邑)이라는 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밤에 현령인 왕밀(王密)이라는 사람이 찾아와 품속.. 고사 성어 20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