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탄생화 카모밀레 꽃은 인간들처럼 서로 잘났다고 남을 무시하고 싸우는 일이 없다 꽃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렇게 소박해 보일 수가 없다 자연 속에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있어도 남을 우습게 보는 교만은 없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향기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탄생화는 우리 곁에서 슬픔을 위로해.. 꽃말 꽃점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