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페르네스와 목을 베는 유딧과 최초 여성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와 목을 베는 유딧과 최초의 여성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1597~1651)는 당대에 가장 유명한 여류화가로서 그녀의 대표작 홀로페르네스와 목을 베는 유딧은 성경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이다. 유딧은 구약성서 유딧기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는 여성이다. 잔인.. 삶의 지혜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