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저울질하는 잣대가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저울질하는 잣대가 없습니다 옛날 어떤 사람이 하루는 손님을 청하여 소의 젖을 모아 대접하려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날마다 미리 소젖을 짜 두면 소젖은 점점 많아져 둘 곳이 없을 것이다. 또한 맛도 변해 못 쓰게 될 것이.. 삶의 묵상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