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분수를 모르고 자만하여 남을 비웃는다는 고사성어 조조삼소 자기 분수를 모르고 자만하여 남을 비웃는다는 고사성어 조조삼소(曹操三笑) 삼국지연의에 실린 이야기이다. 중국 삼국시대의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패주하면서도 주유와 제갈량을 비웃다가 낭패를 당한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이다. 조조가 양자강남안의 적벽에서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과 싸웠던 전.. 고사 성어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