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때 과감히 나서 모든 책임을 다하는 고사성어 정신이출 위급할 때 과감히 나서 모든 책임을 다한다는 고사성어 정신이출(挺身而出) 당나라의 개국황제인 당 고조 이연에게는 건성, 세민, 원길 등 세 아들이 있었다. 큰 아들인 건성은 태자에 옹립되고 세민은 진왕에 원길은 제왕에 봉하여졌다. 그러나 세민은 부친을 도와 당나라 건국에 많은 공을 세웠기 때.. 고사 성어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