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산속에서 살고 있는 담비라는 고사성어 일구지학 같은 산속에서 살고 있는 담비라는 고사성어 일구지학(一丘之貈) 한나라 소제때 승상을 지냈던 양창의 둘째 아들이며 사기의 저자인 사마천의 외손자인 양운의 이야기이다. 그는 재물을 탐하지 않고 청렴결백하였으며 다른 사람들의 결점 또한 용납하지 않았다. 한편 양운과 한이 있었던 대장락이라.. 고사 성어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