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과 지조를 지킨 군관 이장렴 대원군과 지조를 지킨 군관 이장렴 조선 후기의 왕족인 이하응은 조선왕조 제26대 고종의 아버지이다. 제 25 대 철종이 후사가 없이 죽자 아들 명복이 12 세에 제 26 대 고종으로 즉위하자 이하응은 대원군에 봉해지고 어린 고종의 섭정이 되었다. 이하응은 대권을 잡자 안동 김씨의 주류를 숙청하고 당.. 역사 산책 2007.12.21